[내돈내산 제품 리뷰] 콘티넨탈 장지갑 레드 F로고

장지갑을 써야 돈 관리가 잘 된다는 어느 책의 구절을 보고 연초부터 나의 위시리스트에 담겨 있던 장지갑!

다만 나의 기준인 1. 가볍고 2. 빨간 장지갑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지 못해 시간이 한참 흘렀고😅

얼마 전 몇 달 전부터 신상 콘티넨탈 라인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살까 말까 고민을 ❤️ 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질러버린 펜디 장지갑 ❤️

한국 공홈에는 가격이 없는데 호주 펜디 공홈 가격이랑 한국 매장 가격이랑 거의 똑같애서 올려봄! 체인은 110만원 정도 체인 없는건 백화점에서 100만원 😊

마이크로랑 카드 지갑도 인기가 많지만 나는 이제 장지갑이 어울리는 (?) 것 같아 이런 디자인은 보는 것만으로 만족 하기로 🤣🤣

한국 펜디 공홈에 같은 디자인 다양한 타입의 지갑이 아직 있는데 물건이 금방 빠지는지 해외 사이트보다 제품이 빨리 내려가고 새로운게 올라옴 ㅋㅋ

이번에 올라온 미니백도 너무 예쁜듯 😍

이런식으로 레드와 기본 펜디 로고인 블랙 브라운 로고 면이 함께 있는 콘티넨탈 장지갑 😍 노란색도 너무 예뻤는데 내가 원하던 빨간색이 그래도 가장 질리지 않고 오래 갈 듯한 색과 디자인이었음은 확실!!

언박싱의 기쁨은 언제나 😎

지갑사려고 한거지만 체인이 있는 라인이 그래도 가끔 유용하게 들고 다닐 것 같아서 😎

이렇게 안에 체인을 걸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고
밖에 현금 넣을 수 있는 칸이 두 개 😎

사자마자 꼼꼼하게 포장 되어 있는지 확인 하고 😅

보호지를 다 떼고 난 모습 ❤️
장지갑이지만 두꺼운 가죽은 싫고 부드러운 가죽의 질감에 가벼운 지갑을 쓰고 싶던 나에게 딱!!

가장 실재 색감과 비슷한 사진 ❤️

체인은 굉장히 얇음

 
금장 로고와 빨간 가죽, 갈색 펜디 디자인과 너무 잘 어울리는 #펜디콘티넨탈장지갑 뭔가 단순하지 않고 평범하지 읺으면서 세련된 디자인이라 이걸 본 후로 다른 매장의 그 어떤 지갑도 눈에 안 들어왔다고 한다 ... ❤️

이제 돈이 더 많이 잘 들어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