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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 제품 리뷰16

[제품 리뷰] 100% 호주 생산 쉐어러스 어그슬리퍼 후기 (가격/리뷰/판매처) 코로나로 쇼핑이 뜸하던 요즘 사이즈 구하기 힘들어 대란이라던 어그슬리퍼❤️ 나도 구입❤️ 어그는 종류별로 이미 많이 신어도 봤고 중국 OEM 제품은 신다가 겨울에 미그러져서 크게 다칠뻔했단 얘길 많이 들어서 일단 미국 브랜드는 안사고!! 사기 전 조건은 1. 호주 최고급 메리노 울을 이용한 제조사일 것 2. 호주 내에서 직접 생산할 것 3. 원산지 증명이 가능할 것 (OEM 좋지만 가격대 있는 상품은 비추 ㅠㅜ 호주 양털로 중국에서 만든다는 말은 어떻게 믿을것이며. 이미 사봤다가 털 다 빠지고 3달도 못신어봐서;;) 아무튼 오래 기다렸지만 너무 만족스러운 고퀄 호주 어그슬리퍼를 드디어 받아본 오늘 ❤️ 코로나 때문에 신고 어디 나가진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오랜만의 리뷰 포스팅! 내가 산 브랜드는 쉐어러스.. 2020. 12. 4.
[내돈 내산 제품 리뷰] 코로나 극복 면역력 강화를 위한 독일 직구 김태희 영양제/명품 영양제 '오쏘몰이뮨' 구입 후기 (직구 1+1 단 돈 $99 득템) 코로나 확진자 수 급증으로 마음도 정신도 피폐해져가는 듯한 요즘 서울 한복판에서 무더기로 집단 감염이 나오고 일파 만파 전국적으로 퍼져가는 듯한 양상을 보이는 코로나 바이러스 요즘 대부분 재택으로 근무를 하고, 여가 시간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이럴 때 아무리 먹는걸 잘 먹어도 살만 찔 뿐, 근육량을 올릴 수 있는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생활의 운동량이 줄어든다면 이 또한 면역력을 저하 시키는 원인!!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최근 홈트도 다시 시작하고 집에 있는다고 해서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는 것보다는 규칙적으로 먹고 자고 씻고 하려고 노력중인데 아무래도 뭔가 몸에 좋은걸 해야할 것 같은 느낌에 식품 영양 정보, 건강한 식재료 쇼핑, 영양제 쇼핑 등을 해보기로 함. 독일이나 유럽 .. 2020. 8. 26.
[내돈 내산 제품 리뷰] 아이맥 4k 레티나 디스플레이 21.5인치 2020 후기 (교육할인) 앱등이가 아니라고 하지만 내가 쓰는 모든 IT 제품의 애플화.. 시킨 마지막 주인공 아이맥 제품 구매 경로는 워낙 다양하지만 가장 많이들 이용하는 #애플스토어의 #교육할인 다만, 재고가 없는 경우도 많아 배송 기간이 너무 길다! 공식 유통 경로를 통해서 사면 (미리 애플을 통해 구입 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로) 쿠팡 같은 경우는 로켓 배송으로도 배달이 가능함! [애플스토어 교육할인] 교육 특가 및 학생 할인 공부에 사용할 새로운 Mac 또는 iPad를 Apple 교육 할인 특가로 구입하세요. 학생, 교사, 교직원에게 혜택을 드립니다. www.apple.com 나는 교육 할인을 이용하여 사려고 했지만, 원하는 사양의 아이맥 배송일이 한 달 뒤... 당장에 진행 중인 과제며 수업이 많아 네이버스마트스토어의.. 2020. 8. 19.
[내돈 내산 제품 리뷰] 애플 펜슬 교육할인 주문, 가로수길 픽업 (할인가/위치) 다시 시작된 노트 테이커의 삶 이번엔 Paperless 로 지내보자 다짐하며 한동안 책장에 박혀있던 아이패드 프로에 쓸 애플펜슬을 사기로 결심 😎😎 올 초 부터 사야지 사야지 한 계획이 일이랑 공부랑 이사랑 다양한 삶의 변화들로 미루어지고~~ 드디어 애플 공홈에서 주문한 애플 펜슬을 픽업 하러 감😍 공홈의 교육 할인 스토어는 교육 특가 및 학생 할인 공부에 사용할 새로운 Mac 또는 iPad를 Apple 교육 할인 특가로 구입하세요. 학생, 교사, 교직원에게 혜택을 드립니다. www.apple.com 나는 유학 시절부터 모든 애플 제품은 어느 나라를 가서도 교육할인으로 밖에 안 샀었다! 뉴욕 호주 등 모든 나라 마다 똑같이 적용 되는 할인율~ 요즘엔 닥터드레 헤드폰을 주는 프로모션도 있는데 애플 펜슬은 .. 2020. 8. 13.
[내돈내산 제품 리뷰] 콘티넨탈 장지갑 레드 F로고 장지갑을 써야 돈 관리가 잘 된다는 어느 책의 구절을 보고 연초부터 나의 위시리스트에 담겨 있던 장지갑! 다만 나의 기준인 1. 가볍고 2. 빨간 장지갑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르지 못해 시간이 한참 흘렀고😅 얼마 전 몇 달 전부터 신상 콘티넨탈 라인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살까 말까 고민을 ❤️ 한 후 가벼운 마음으로 질러버린 펜디 장지갑 ❤️ 한국 공홈에는 가격이 없는데 호주 펜디 공홈 가격이랑 한국 매장 가격이랑 거의 똑같애서 올려봄! 체인은 110만원 정도 체인 없는건 백화점에서 100만원 😊 마이크로랑 카드 지갑도 인기가 많지만 나는 이제 장지갑이 어울리는 (?) 것 같아 이런 디자인은 보는 것만으로 만족 하기로 🤣🤣 한국 펜디 공홈에 같은 디자인 다양한 타입의 지갑이 아직 있는데 물건이 금방.. 2020. 8. 7.
[내돈내산 제품 리뷰] 코로나로 인한 소비 욕구 - 물욕의 계절 5월 (Feat. 산드로/조말론) 코로나로 친구들도 못 만나고 외식하면서 맥주 한잔도 못하고 이렇게 봄은 지나가고 있고 이러다가는 이렇게 여름도 지나 보낼 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이런 나에게 다가온 소비 요정님.... 물욕 없다 없다 하는 나는 요즘 지름신과 소비 요정님 사이에서 돈을 뿌리고 다니는 느낌ㅋㅋㅋ 자제 해야지 하며 카드 내역을 보다가 최근 기분 좋았던 소비 중 몇 가지 오랜만의 꼬까옷 장만 파스텔 톤의 옷을 언제 입어봤더라.. 어느 순간 블랙 앤 화이트로 가득한 나의 옷장 재미 없고 지루한 옷들을 꽤나 좋아하는데 (자주 입어도 티가 안나고, 그러므로 코디하는데 아침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으니ㅋㅋ) 봄이라 그런가 화사한 색깔의 옷들이 자꾸만 사고 싶었고 한번도 사본 적이 없던 하늘색의 탑을 샀다.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2020. 5. 12.